검색 상세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 및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Stress, Stress reponse and influencing factors on Resilience among Nursing students

박주영 (Park, Ju-Young, 서남대학교 대학원)

원문보기

초록 moremore
간호대학은 일반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어 타 전공대학생보다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여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는 내재된 능력이 극복력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 및 극복력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중재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1년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G시와 M시 지역의 전문대...
간호대학은 일반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어 타 전공대학생보다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여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는 내재된 능력이 극복력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 및 극복력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중재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1년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G시와 M시 지역의 전문대 간호학과 2, 3학년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3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 학생들에게는 연구자가 직접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를 구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r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측정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계수를 산출하였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점수 1.88점 이었고, 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으로 대학차원 스트레스는 1.99점, 임상차원 스트레스는 1.67점이었다. 2.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반응 정도는 평균점수 1.47점 이었다. 스트레스 반응의 각 하위영역별로는 피로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좌절, 신체화, 분노, 우울, 긴 장, 공격성 순으로 나타났다. 3. 간호대학생의 극복력 정도는 평균 112.61점, 평균 평점 4.51점으로 나타났다. 4. 간호대학생의 극복력 정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일반적 특성은 연령, 대인관 계정도, 간호학과 지원동기, 전공만족도, 학교성적, 가정의 생활정도로 나타났 다. 5.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은 스트레스, 스트레스 반응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갖 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반응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갖 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에 가장 주요한 예측 요인은 전공에 대한 만족도였고, 그 다음으로 연령, 스트레스 반응, 가정의 생활 정도가 보통인 경우, 대인관 계 정도가 보통 이하인 경우, 성적이 하위권인 경우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 및 극복력은 관련이 있으며,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이 높을수록 극복력이 낮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을 파악하고,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극복력의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극복력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어: 간호대학생, 스트레스, 스트레스 반응, 극복력
초록 moremore
Nursing students experience stresses caused by both college-based stress and clinical-based stress. Therefore, they are likely to undergo much more stresses than students majoring in other fields. Resilience is inherent strength to adapt themselves to difficult circumstances. This study was perform...
Nursing students experience stresses caused by both college-based stress and clinical-based stress. Therefore, they are likely to undergo much more stresses than students majoring in other fields. Resilience is inherent strength to adapt themselves to difficult circumstanc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 of stress, stress response, and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and it's a descriptive survey for providing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stress management intervention. The data was collected by 334 nursing students in G and M city from April 25th to May 2nd in 2011.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conducted to participants who underst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tatistics programs SPSS WIN 18.0. frequency and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r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o analyze. The reliability of measurement tools are evaluated using Cronbach's alpha coefficient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score that represents nursing students' stresses was 1.88. In the subarea of this study, the results of college-based stress and clinical-based stress were each 1.99 and 1.67. 2. The stress response degree of nursing students was shown the average score of 1.47. Looking at each subcategories of stress response, fatigue was the highest and frustration, somatization, anger, depression, tension, and aggression were high in order. 3. Resilience degree of nursing students was 112.61 on the average. 4. General characteristics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were ag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professional motives, major satisfaction, academic record and family income. 5. The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appeared to hav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with stress and stress response, while stress was considered to hav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tress response. 6. The predictive factor which most influences the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was the major satisfaction. Age, stress response, common level of family income, poor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lower academic achievement turned out to be the influential factors consecutively. This study suggested that stress and stress response have relations with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was lower when the degree of stress and stress response were higher.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relations of stress and stress response of nursing students and identify the influential factors which help to overcome the stress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resilience-enhancing programs and applying the outcomes.
목차 moremore
목차 i
표 목차 iii
영문초록 ⅳ
...
목차 i
표 목차 iii
영문초록 ⅳ

Ⅰ. 서론 1
1. 연구 필요성 1
2. 연구 목적 4
3. 용어정의 4

Ⅱ. 문헌고찰 6
1. 스트레스 6
2. 스트레스 반응 7
3. 극복력 9

Ⅲ. 연구방법 12
1. 연구설계 12
2. 연구대상 12
3. 연구도구 12
4. 자료수집방법 13
5. 자료분석방법 14

Ⅳ. 연구결과 15
1.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15
2.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스트레스 반응, 극복력 18
3.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 및 극복력 26
4.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 및 극복력의 관계 29
5.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9

Ⅴ. 논의 32

Ⅵ. 결론 및 제언 36
1. 결론 36
2. 제언 37

참고문헌 38
국문초록 44

부록 1. 설문지 46